클럭 마사지기는 마사지가 필요한 부위에 전용 패드를 부착하고 본체를 연결하기만 하면 된다.단순히 물리적으로 두드리는 게 아니라 EMS 저주파가 속근육을 수축하고 이완하며 자극하는 방식이다. "어어엄청 편하고 시원하다!"라는 지소연의 말이 핵심이다. 장슬기는 "가벼워서 패드를 붙이고 일상 생활을 하는 데 전혀 문제가 없었다. 컨디션에 따라 강도도 조절할 수 있어 좋았다" 고 소감을 전했다. 이금민은 "운전할 때나 장시간 버스를 탈 때, 비행기를 탈 때도 너무 유용할 것 같다"며 좋아했다. 잉글랜드로 돌아가는 비행기 안에서도 마사지 패드를 붙이고 휴식을 취하겠다나. 새 시즌 준비에 든든한 지원군이 등장한 느낌이다!
포포투 코리아
2020.06.30
